1. 구글 코랩이란? 구글 코랩(Colab)은 구글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Jupyter 노트북 환경이다. 주로 Python 코드를 작성하고 실행하는 데 사용되며, 데이터 분석, 기계 학습, 딥러닝 등의 작업에 유용하다. Jupyter도 웹 기반 서비스이지만 Colab과 Jupyter의 큰 차이점은 Local인지의 여부이다. Colab은 google drive에서 google 제공하는 server에서 작동이 이루어진다. 구글 server에서 작동이 될 뿐만 아니라 GPU도 서버를 통해서 제공해준다. 한마디로 4차 산업 기술의 한 부분인 Cloud computing을 전적으로 보여주는 예시 중 하나인 셈이다. Cloud service를 통해 Jupyter에서 작업을 해야 하는 Machine learn..

앞선 포스팅에서 DJANGO가 무엇인지 알아봤으니 이제 개발 환경을 만들어 볼 차례이다. 1. Django 프로젝트 관리를 위한 디렉토리 생성하기 우선 터미널을 띄워 장고 프로젝트를 관리할 디렉토리를 생성한다. 여기서는 'djangoTest'라는 디렉토리를 생성하였다. > mkdir djangoTest 2. 가상환경 만들기 디렉토리가 생성 되었다면, 생성된 디렉토리로 이동(cd djangoTest)로 이동하여 장고를 위한 가상 환경을 만들어 준다. 가상환경을 만드는 기본 명령어는 다음과 같다. djangoTest> python3 -m venv 가상환경이름 여기서는 가상환경 이름으로 'venv01' 이라고 한다. 가상환경이 만들어 지면 '가상환경이름' 으로 디렉토리가 1개 만들어 지고, 그 디렉토리 안에 ..

DJANGO ? Django는 파이썬으로 제작된 오픈소스 *웹 프레임워크입이다. 비교적 입문이 쉬운 언어인 파이썬으로 제작되어 진입장벽이 그렇게 높은 편이 아니고 특유의 높은 생산성으로 특히 스타트업에서 사랑받는 프레임워크입니다. 장고로 제작된 대표적인 사이트는 인스타그램, 핀터레스트 등이 있다. DJANGO의 특징 1. MTV 패턴을 사용한다. MVC 디자인 패턴과 이름만 다르고 사실상 동일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Model은 동일하지만 View를 Template으로 표현하고 Controller는 View라고 표현한다. Model은 DB에 저장되는 데이터 Template은 유저에게 보여지는 UI View는 데이터를 처리하고 Template에 데이터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 2. 강력한..

#추상클래스 # - 부모의 역할을 수행하기위한 클래스 # - 자식클래스에서 구현했으면 하는 메소드의 틀을 만들어 놓은 클래스 # - 추상 메소드를 하나라도 포함하고 있으면 추상 클래스가 된다 # - 객체 생성 불가 # - 파이썬같은 경우 기본문법으로 제공하지 않는다 # - 모듈을 추가해주어야 한다 ex) abc #import abc from abc import * class Animal(metaclass = ABCMeta): def __init__(self,name) -> None: self.name = name #추상메소드 - 메소드의 틀,껍데기메소드 # - 반드시 자식클래스에서 오버라이드를 해주어야 한다 @abstractmethod def bark(self): pass def disp(self): p..

#바인딩 - 실제 호출될 함수를 연결하는 것 #정적바인딩 - 호출할 함수를 변수의 타입으로 결정하는 것 #동적바인딩 - 호출할 함수를 인스턴스 공간의 타입으로 결정하는 것 # 다형성 # - 다양한 형태나 성질 # - 하나의 객체를 여러 개의 클래스로 표현하는 것을 말한다 # - 상속이 기본 # - 클래스를 기능별로 분리하여 통합적인 처리를 하기 위해서 사용된다 # - 업캐스팅을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 - 부모의 참조형변수안에 자식클래스의 인스턴스 공간의 정보가 저장되는 형태 class Animal: def __init__(self,name) -> None: self.name = name def bark(self): print("????????") def disp(self): print("이름 : {}"...

상속 - 클래스끼리 물려주거나 물려받는 것을 말한다 - 물려준 클래스(부모클래스,super)의 속성과 기능을 물려받는 클래스(자식클래스,sub)에서 사용이 가능하도록 만들고, 추가적인 표현을 통하여 새로운 클래스를 만드는 문법 - 클래스의 재사용(재활용) - 프로그램의 유연성(추가 수정 삭제 ~ )을 증대 시키기 위해서 사용된다 - 상속시 주의 사항 1. 아무리 자식이더라도 부모의 private 멤버는 접근 불가 2. 자식클래스에서 부모클래스를 명시한다 - 형식 - class 자식클래스명(부모클래스명) : 코드정의 class Info: count = 0 def __init__(self,name = None,age = 0) -> None: print("부모 생성자 호출") Info.count+=1 self..